도대체 그 눈에 잘 띄는 노란 커피집을 안 갈 수 있을까? #메가커피를 갈 때마다 사람들은 그 큰 커피잔에 열광하고 또 열광한다. 손흥민 커피집으로 유명한 메가커피 이야기다. 노란색이라는 것도 사실상 광고비를 쓰지 않고 튀기 위함 몸부림이다. 사실상 커피는 가성비라는 매우 좋은 가치를 고객에게 주는 메가 커피가 없었다면 조리퐁 라떼가 그렇게 유명 수 있었을까?
메가커피는 영업이익률이 50 프로에 달하는 성장방식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런 하이엔드형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재무제표를 보면 그 나타난다. 비결은 신규 매장 출점이다. 즉 메가커피에 현재 고수익의 모델은 기존 매장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바탕으로 새로운 신규 매장을 개설함으로써 올리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메가커피는 단순히 저가 커피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들은 아주 싼 가격으로 테이크 아웃 커피를 판매한 다음에 이제는 매장으로 끌어당기는 전략을 쓰고 있다. 앞으로 남은 전략은 바로 하이엔드 전략일 것이다. 신규 매장 출장이 끝나면 당연히 수익성에 대한 압박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싸지만 기본적인 것을 채워주는 커피에서 고객이 싫증이 날때쯤 꺼낼 카드를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그 시점에 메가 커피는 새로운 고급 고급 프리미엄 커피체인지 인수하거나 또는 고가 브랜드를 런칭함으로써 이러한 수익 자수익상의 문제를 타개하려고 할 수도 있다. 따라서 메가커피는 지금보다 미래 방향 설정이 훨씬 더 중요하다.
정해진 미래
그들은 2년 뒤 4,000개의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들이 만약 고객의 욕망을 선견하고 하이엔드형 전략을 지금부터 세우지 않는다면 4000점 이후에 재앙이 시작될 수 있다. 그 준비는 바로 4,000점이 먼 지금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메가커피가 글로벌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지금의 현재 시설 프로세스는 국경을 넘어가기 어렵다. 브랜드의 프리미엄적인 성향이 있을 때 비로소 고경을 넘어서 다른 영토를 공략할 수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 가성비 떡볶이 집으로 유명한 #두끼도 한식 프리미엄 레스토랑 컨셉을 내세우고서야 베트남 시장에서 성공했다. 하지만 커피쪽에서 프리미엄 하이엔드 영역에는 지역에 도착한 현지 프리미엄 커피와 스타벅스라는 강자가 아울러 할거하고 있을 것이다. 사실 천하의 스타벅스도 호주에 진출하면서 지역 로컬 커피에 완패하지 않았던가?
#메가커피의 운영사인 엔하우스는 2019년 350억 매출 2020년 6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있었고 인수될 당시 600억 원 매출에 단기 순이익 법인세 차감 전 (에비타) 271억을 기록하고 있었다. 인수자는 프리미엄 파트너스와 김대영 회장이다. 이렇게 따져보면 271억 대비 7배 정도에 에비타를 적용하여 1,400억의 인수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해당 투자자들은 이제 그 이후를 대비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메가커피의 운영사인 엔하우스는 2019년 350억 매출 2020년 6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있었고 인수될 당시 600억 원 매출에 단기 순이익 법인세 차감 전 (에비타) 271억을 기록하고 있었다. 인수자는 프리미엄 파트너스와 김대영 회장이다. 이렇게 따져보면 271억 대비 7배 정도에 에비타를 적용하여 1,400억의 인수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미 메가커피는 해외 진출을 하겠다고 했지만 현재의 매스 전략으로는 현지 업체를 당해내기 어려울 것이라는데 문제의 방점이 있다. 스타벅스를 제낀 중국의 루이싱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 이것에 대한 키는 현지 소비자가 왜 한국의 커피 기업에 가야하는지, 그리고 현지 소비자의 여유있는 고급 욕망을 메가커피의 어떤 것으로 채울 것인지에 대한 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메가커피를 위한 1단계 하이엔드 전략 제언
1. 현재의 기능 맛 중심에서는 가격경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다. 커뮤니티 전략을 도입하라
- 웹드라마와 같은 감성을 자극하는 캠페인 - 게임과 같은 계속 적인 방문을 유도하는 프로세스를 만들기
2. 프리미엄 컨셉의 해외 플래그 샵을 건설하라
- 현지의 기업과는 완전히 반대로 가는 프리미엄 컨셉플래그 샵을 설치하고 테스팅하라. 단, 커피와 제품은 한국의 오리지넬러티를 기반하여야 하되 현지의 문화관행과 로컬 문화아이콘을 토핑처럼 얹어라
3. 디지털 전략을 고객 서비스에 도입하라
- 감성은 아날로그지만 서비스는 완전히 디지털로 진행해야 한다. 원격 오더, 진행 상황, 쿠폰, 기프트 카드, 고객 관리 등에서 한국 디지털의 경쟁력을 완전히 이식해야 한다.
메가커피, 지금의 환호가 계속되려면?
도대체 그 눈에 잘 띄는 노란 커피집을 안 갈 수 있을까? #메가커피를 갈 때마다 사람들은 그 큰 커피잔에 열광하고 또 열광한다. 손흥민 커피집으로 유명한 메가커피 이야기다. 노란색이라는 것도 사실상 광고비를 쓰지 않고 튀기 위함 몸부림이다. 사실상 커피는 가성비라는 매우 좋은 가치를 고객에게 주는 메가 커피가 없었다면 조리퐁 라떼가 그렇게 유명 수 있었을까?
메가커피는 영업이익률이 50 프로에 달하는 성장방식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런 하이엔드형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재무제표를 보면 그 나타난다. 비결은 신규 매장 출점이다. 즉 메가커피에 현재 고수익의 모델은 기존 매장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바탕으로 새로운 신규 매장을 개설함으로써 올리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메가커피는 단순히 저가 커피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들은 아주 싼 가격으로 테이크 아웃 커피를 판매한 다음에 이제는 매장으로 끌어당기는 전략을 쓰고 있다. 앞으로 남은 전략은 바로 하이엔드 전략일 것이다. 신규 매장 출장이 끝나면 당연히 수익성에 대한 압박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싸지만 기본적인 것을 채워주는 커피에서 고객이 싫증이 날때쯤 꺼낼 카드를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그 시점에 메가 커피는 새로운 고급 고급 프리미엄 커피체인지 인수하거나 또는 고가 브랜드를 런칭함으로써 이러한 수익 자수익상의 문제를 타개하려고 할 수도 있다. 따라서 메가커피는 지금보다 미래 방향 설정이 훨씬 더 중요하다.
정해진 미래
그들은 2년 뒤 4,000개의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들이 만약 고객의 욕망을 선견하고 하이엔드형 전략을 지금부터 세우지 않는다면 4000점 이후에 재앙이 시작될 수 있다. 그 준비는 바로 4,000점이 먼 지금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메가커피가 글로벌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지금의 현재 시설 프로세스는 국경을 넘어가기 어렵다. 브랜드의 프리미엄적인 성향이 있을 때 비로소 고경을 넘어서 다른 영토를 공략할 수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 가성비 떡볶이 집으로 유명한 #두끼도 한식 프리미엄 레스토랑 컨셉을 내세우고서야 베트남 시장에서 성공했다. 하지만 커피쪽에서 프리미엄 하이엔드 영역에는 지역에 도착한 현지 프리미엄 커피와 스타벅스라는 강자가 아울러 할거하고 있을 것이다. 사실 천하의 스타벅스도 호주에 진출하면서 지역 로컬 커피에 완패하지 않았던가?
#메가커피의 운영사인 엔하우스는 2019년 350억 매출 2020년 6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있었고 인수될 당시 600억 원 매출에 단기 순이익 법인세 차감 전 (에비타) 271억을 기록하고 있었다. 인수자는 프리미엄 파트너스와 김대영 회장이다. 이렇게 따져보면 271억 대비 7배 정도에 에비타를 적용하여 1,400억의 인수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해당 투자자들은 이제 그 이후를 대비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메가커피의 운영사인 엔하우스는 2019년 350억 매출 2020년 6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있었고 인수될 당시 600억 원 매출에 단기 순이익 법인세 차감 전 (에비타) 271억을 기록하고 있었다. 인수자는 프리미엄 파트너스와 김대영 회장이다. 이렇게 따져보면 271억 대비 7배 정도에 에비타를 적용하여 1,400억의 인수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미 메가커피는 해외 진출을 하겠다고 했지만 현재의 매스 전략으로는 현지 업체를 당해내기 어려울 것이라는데 문제의 방점이 있다. 스타벅스를 제낀 중국의 루이싱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 이것에 대한 키는 현지 소비자가 왜 한국의 커피 기업에 가야하는지, 그리고 현지 소비자의 여유있는 고급 욕망을 메가커피의 어떤 것으로 채울 것인지에 대한 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메가커피를 위한 1단계 하이엔드 전략 제언
by 이주안 편집장
#하이엔드데일리 #메가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