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패션이 표준이 되어가는 브랜드, 가브엘라 허스트 (Gabriela hurst)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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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리사입니다. 
오늘 가을의 기운이 완연한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보니 가을의 붓이 단풍나무의 1/3정도 채색을 마쳤더군요. 이제 작업을 서두를 듯하던데 곧 온 세상이 빨간 단풍나무의 색으로 불타겠더라구요. 오늘은 이 자연을 생각하며 떠올릴 만한 브랜드 가브리엘라 허스트 이야기입니다. 



지속 가능성? 글쎄 지금 당장 매출이 급한데 그건 배부른 소리 아니야? 혹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이제 이 환경적인 부분은 마지막 구매결정의 중요한 포인트로 이미 작동하고 있습니다. 제품이 환경오염을 일으키거나, 부도덕한 기업의 경우 소비자들은 마지막 결정에서 결정을 유보하며, 비슷한 브랜드일경우 친환경브랜드의 손을 들어줍니다. 제품과 서비스의 영역을 넘어 지구라는 또하나의 소구포인트가 전 브랜드에게 마케팅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겁니다. 
좋아.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가브리엘라 허스트를 보라고 이야기해드리고 싶군요.  

가브리엘라 허스트는 어떻게 친환경 브랜드의 모범 교과서가 되었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진정 집착하는 디자이너 Gabriela Hearst는 2015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출시한 이후 요즘 패션 이야기를 다시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으로 유명한 업계에서 Hearst는 적어도 환경을 생각하는 것에는 넘사벽, 패션계의 챔피언으로 떠올랐습니다.
2017년에 그녀는 첫 번째 런웨이 쇼를 공개하여 패션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패션쇼에서 사용된 직물의 30%를 재고 소재에서 조달하면서 직물 폐기물에 대한 명확한 경고 메시지를 패션 업계로 발신했죠.
세계 최고의 럭셔리 그룹 LVMH가 2019년 럭셔리 벤처를 통해 투자하면서 가브리엘라 허스트의 가치를 인정한 바 있죠.  


보통의 본사, 매장을 넘어서, 위대한 브랜드로 

2018년으로 넘어가며  환경에 대한 Hearst의 신념은 역사적인 Carlyle Hotel 내에 자리잡은 Madison Avenue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면서 샵 영역까지 확장되었습니다. 이 매장의 차별점은 세련된 패션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건축이라는 점이죠. . 전체 공간은 합성 재료와 유해한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처리되지 않은 천연 재생 오크나무를 사용하여 세심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놀랍게도 매장 건설폐기물의 90%을 재활용했습니다. 
그러나 Hearst의 친환경 이니셔티브는 매장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2019년까지 뉴욕에 본사를 둔 그녀의 패션 하우스는 매장 운영과 매장 운영 모두에서 플라스틱을 완전히 사용하지 않는다는 플라스틱 프리 폴리시를 달성했습니다. 이 단호한 발걸음은 모든 포장에 생분해성 TIPA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최초의 브랜드라는 위대한 마일스톤의 달성으로 나타났습니다.

< 가브리엘라 허스트가 직접 운영하는 목장 > 


오늘날 Gabriela Hearst 라벨이 붙은 각 의류는 환경에 대한 그녀의 헌신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사실 포장지나, 텍을 바꾸는 건 마이너 하거든요. 본 제품이 친환경이지 않는다면 작은 친환경 서비스를 내세우는 것은 진정한 친환경이 아니죠. 허스트의 제품들은 브랜드 소유의 우루과이 목장에서 직접 조달한 유기농 실크, 캐시미어, 리넨, 울 등 양심적인 소재로 제작합니다. 폐기물 제로 매장, 플라스틱 없는 운영, 신중하게 조달된 재료를 갖춘 Gabriela Hearst는 단순한 럭셔리 패션 아이콘이 아니라 패션과 지구 사이의 지속 가능한 관계를 구축하는 패션계의 진정한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죠. 그녀의 여정은 ‘정직한 럭셔리를 향한 여정’이 부를 수 있는데 스타일과 지속 가능성이 조화롭게 공존하여 패션 산업의 친환경 미래에 대한 높은 기준을 세울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가브리엘라 허스트가 추구하는 정직한 럭셔리란?
  1. 판매 전략을 세우지 않는다. 
  2. 트렌드에 기반한 제품을 만들지 않는다.
  3. 현재 디자인했지만 10년 후에도 입을 것을 생각한다. 
  4. 아름다움을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전달한다 


이상 알리사였습니다 


'이 세상은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그저 노동자다.' 
- 가브리엘라 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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