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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어와 스톤아일랜드는 이제 한 식구다. 몽클레르의 우아함과 스톤아일랜드의 싱싱함이 만들 미래는?

몽클레어,  웅크린 뒤 점프하듯 초강수 배팅 

명품 패딩의 대명사 #몽클레어가 밀레니얼에게 인기 높은 #스톤아일랜드를 인수한지 약 3개월이 지났다. 당시  몽클레어 역사상 최초의 인수로 관심을 끌었다. 무려 11억 달러가 넘는 거금이 소요되는 인수였다. 코로나 상황에 이런 거금을 들여 인수를 추진할 필요가 있을 까 싶지만 몽클레르는 자신이 시작하고 성장한 방식대로 다시 새로운 복제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몽클레어는 레모 루피니가 시작한 브랜드로, 계획에 따른 단계적 제품 라인 론칭 그리고 정확한 일정에 따른 계획적 성장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그들의 한수에 더 주목이 가는 걸까?

이번 인수에서 몽클레어는 오너 일가와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지분 30%까지 모두 인수하는 강한 베팅력을 보여주었다.

한 해 총매출에 육박하는 거액을 과감하게 던진 셈이다.




  source : monlcler Utube (https://youtu.be/-GUHDQotsKI?t=15)


▶ 몽클레어 성장 스토리 참조 (클릭)



밀레니얼과 Z세대로 진격하는 몽클레어


몽클레어는 이번 인수를 통해 품격은 있으나 다소 높은 연령층의 주 소비층을 밀레니얼로 확대하는 포트폴리오 확대의 물꼬를 텄다. 그간 몽클레어는 브랜드 인수를 자제하면서 자체 브랜드를 강하게 키우는 전략을 써왔다. 몽클레어의 매출은 2019년 기준으로 166개국 200여개 매장에서 2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했으며, 기업가치는 12조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몽클레어가 지니어스 라인 등으로 밀레니얼을 공략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몽클레어가 주는 이미지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브랜드 확대 (브랜드 스트레치)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번 스톤 아일랜드의 인수가 분명 몽클레어에는 싱싱한 라인업의 보강으로 이어져 새로운 브랜드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이엔드데일리 #하이엔드전략 #하이엔드마케팅



BY 베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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