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샤넬 No 5의 1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출시한 신상이 화제다. 누구나 아마 대단한 제품으로 축하를 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샤넬의 신제품의 전혀 의외였다.
< 샤넬 팩토리 5 The Bath Tablets >
기념작은 바로 깡통에 담긴 한정판 팩토리 5 컬렉션. 팩토리라는 말에 아마도 눈치빠른 이라면 이미 알았을 법하다. 이번 100주년 축하의 컨셉은 '팝아트'다.
<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워홀의 캠벨수프 >
샤넬의 뷰티 책임자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 매우 특별한 경우에 사용하는 제품만큼이나 가치가 있다'고 밝히고 있는데 이는 캠벨 수프를 가지고 팝아트라는 새로운 장을 열었던 엔디워홀의 정신과 일치한다. 금번 샤넬 신상 The Bath Tablets – Factory 5 Collection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었으며 일상적이고 우리에게 익숙한 오브제에서 디자인 아이디어가 나왔다. 총 17개의 에디션이 팩토리 5컬렉션을 구성하고 있으며 샤넬 N0.5의 향이 나는 발포성 바스 타뷸렛이 차깡통을 닮은 깡통안에 포장되어 있다.
평범한 일상이 가장 큰 럭셔리일 수 있다는 샤넬의 접근이 샤넬 No.5의 100주년에 오히려 가장 어울리는 축하라 느껴진다.
샤넬이 샤넬 No 5의 1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출시한 신상이 화제다. 누구나 아마 대단한 제품으로 축하를 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샤넬의 신제품의 전혀 의외였다.
< 샤넬 팩토리 5 The Bath Tablets >
기념작은 바로 깡통에 담긴 한정판 팩토리 5 컬렉션. 팩토리라는 말에 아마도 눈치빠른 이라면 이미 알았을 법하다. 이번 100주년 축하의 컨셉은 '팝아트'다.
<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워홀의 캠벨수프 >
샤넬의 뷰티 책임자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 매우 특별한 경우에 사용하는 제품만큼이나 가치가 있다'고 밝히고 있는데 이는 캠벨 수프를 가지고 팝아트라는 새로운 장을 열었던 엔디워홀의 정신과 일치한다. 금번 샤넬 신상 The Bath Tablets – Factory 5 Collection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었으며 일상적이고 우리에게 익숙한 오브제에서 디자인 아이디어가 나왔다. 총 17개의 에디션이 팩토리 5컬렉션을 구성하고 있으며 샤넬 N0.5의 향이 나는 발포성 바스 타뷸렛이 차깡통을 닮은 깡통안에 포장되어 있다.
평범한 일상이 가장 큰 럭셔리일 수 있다는 샤넬의 접근이 샤넬 No.5의 100주년에 오히려 가장 어울리는 축하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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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isy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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