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타크는 브랜드+플루타크의 합성어입니다. 플루타크 영웅전이라는 고전이 로마와 그리스의 두 영웅을 비교했듯, 선정된 두개의 브랜드를 비교하여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기획된 코너입니다.
I. 아르떼미데 네시노 (Artemide Nessino)
SNS 인싸 '네시노', 어떤 조명 인가요?
이탈리아 대표 조명 브랜드인 아르떼미데를 대표하는 조명 중 하나로 네쏘의 미니어처 모델이기도 합니다. 최근 고급 주거문화가 확산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죠. 특히 sns에서 반응이 뜨겁습니다. 아르떼미데는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을 잘하기로 유명한데 1960년대 당시 최고의 명성을 떨치고 있던 이탈리아 디자이너 지안카를로 마티올리가 이끄는 건축가 그룹 '시타 누오바'(Gruppo Architetti Urbanisti 'Città Nuova')가 디자인한 제품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네시노(Nessio)램프이죠. 직경 12.6 인치의 작은 테이블 조명으로 테이블이나 침대 옆 조명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네시노의 바디와 디퓨저는 폴리 카보네이트 재질로 만들어져 가벼우며 1965년 이탈리아에서 첫 제작되었습니다.아르떼미데를 대표하는 조명 중 하나로 네쏘의 미니어처 모델이기도 합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이 조명이 60년이나 되었다니 믿어지나요? 버섯을 닮은 이 조명은 20세기를 대표하는 램프로 미국의 Moma 박물관 컬렉션에 영구 소장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 네시노 (Nessino) >
아르떼미데, 어떤 브랜드인가요?
1958년 에르메스또 지스모니와 세르지오 마짜에 의해 설립되었죠. 아르떼미데라는 이름의 어원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에서 따온 것입니다. 설립자는 에르네스토 지스몬디 Ernesto Gismondi인데 그는 항공 엔지니어출신입니다. 이런 경력이 이 브랜드와 제품에 면면히 녹아있죠. 그는 많은 인터뷰에서 항상 미사일을 만들고 싶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결국 그는 미사일을 제작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능력을 활용하여 세계에서 이탈리아 생산을 가장 잘 대표하는 회사 중 하나 인 Artemide 를 설립했죠. 아르떼미데의 디자인이 어찌보면 세련된 미사일의 곡선을 닮은 것, 알미늄을 즐겨 사용하는 이유 등을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해가 빠를 거 같네요
Artemide는 “인간을 위한 조명 (The Human Light)”라는 멋진 모토를 가지고 있죠. 그들의 오랜 역사는 주거용 램프와 기술 시스템, 건축 및 공공 공간 용 램프에서 일상적인 웰빙을위한 최상의 조명을 추구하는 데까지 면면히 흐르고 있습니다.
아르데미데 제품의 특징, 어떤 것이 있을까요?
1960 년 Ernesto Gismondi가 건축가 Sergio Mazza와 함께 설립된 이후 1970 년대 초까지 Artemide는 램프와 플라스틱 가구를 모두 생산했습니다 .
Gismondi가 인터뷰에서 설명했듯이 플라스틱 가구에 대한 아이디어는 미사일 산업에서 사용되는 각종 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도에서 왔다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Artemide의 가구는 유리 섬유 수지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고 이때는 표면을 특히 윤기 있고 부드럽게 만드는 마지막 젤층으로 덮는 "젤 코팅"을 주로 합니다. 진정 세련되고 미끈한 미사일의 곡선을 닮았다고 할까요?
수년에 걸쳐 Artemide가 생산 한 수많은 램프 중 일부는 너무 성공적이어서 오늘날에도 클래식 모델로 여전히 생산되고 있죠. Vico Magistretti 의 테이블 램프 Eclisse 또는 Giancarlo Mattioli와 Gruppo Architetti Urbanisti Città Nuova가 디자인 한 오늘의 주인공인, Nessino도 그중 하나입니다.
또다른 제품 힛트 제품은 뭐가 있나요?
설립 이후 50년동안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조명브랜드로 성장했죠. 60년대 이클립스 (Eclisse), 70년대 티지오 (Tizio), 80년대 똘로메오 (Tolomeo)같은 역작들을 만들어냈습니다. 그중.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Tizio 테이블 램프를 조금 더 소개하고 싶네요. 1972 년 Richard Sapper가 만들었죠. Tizio는 매우 작은 12V 50W 할로겐 전구인 자동차 전구를 사용했고 이런 아이디어 덕분에 머리가 매우 작은 램프를 얻을 수있었습니다. Tizio에는 또 다른 혁신요소가 숨어 있는데 전선 대신 알루미늄 막대를 사용 하여 베이스에서 머리로 전기를 전도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티지오에는 전선이 보이지 않는 최초의 조명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닙니다.
다른 작품으로는 Pipe, by Herzog & De Meuron, Empatia, by Carlotta de Bevilacqua, Demetra, by Naoto Fukasawa 등이 있죠.
II. 루이스폴센 판텔라 포터블
루이스폴센 판텔라 어떤 조명인가요?
판텔라(Panthella)는 한국인이 특히나 애정하는스탠드입니다. ‘판텔라’ 램프는 1971년 덴마크 건축가인 베르너 팬톤에 의해 디자인된 역작입니다. 실제 조명은 선때문에 불편할때가 많은데 이 제품은 USB 충전기를 꽂아서 100% 충전하면 최대 5시간까지 사용가능합니다. 원하는 곳 어디서도 판텔라의 조명을 즐길 수 있는 것이죠. 루이스 폴센의 디자인과 더불어 실용성을 중시하는 철학이 정말 빛을 발하는 제품입니다.
판텔라는 2021년 출시 50주년을 맞이했죠. 이를 기념하여 새로운 사이즈와 새로운 컬러의 판텔라 테이블 320을 출시했습니다. 메탈 소재로 만들어져 시크하면서도 매우 모던하고 심플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매장이 어디 있나요?
코펜하겐, 마이애미, 오슬로, 싱가포르, 로스 앤젤레스, 도쿄 및 뒤셀도르프에 전용 쇼룸을 두고 있는데 이번에 한국에도 서울 성수동에 전용 쇼품을 오픈했습니다.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것도 즐거운 경험입니다.
제품라인업은요?
펜던트, 플로어램프, 테이블램프, 월램프, 야외램프 등이 있습니다.
루이스폴센 어떤 브랜드인가요?
1874년 설립된 루이스폴센 (Louis poulsen) 은 덴마크의 조명 기기 제조업체입니다. 루이스폴센은 탁월한 건축가 들이나 디자이너들과 콜라보 하면서 성장해왔죠. 디자인까지 자신들이 다 하겠다고 했다면 이 정도의 성장은 없었을지도 모르죠.
누구와 협업했나요?
팬톤디자인으로 유명한 베르너 팬톤, 계란을 닮은 에그체어로 유명한 아르네 야콥슨, 폴헤닝센 등이 폴센과 콜라보한 유명 디자이너 들입니다. 이중 폴헤닝센의 명언이 루이스폴센의 철학을 대변한다고 할 수 도 있겠네요. '나의 목적은 조명을 더 명확하고, 더 경제적이고 더 아름답게 하려고 과학적으로 일하는 것이다. 헤닝센은 코펜하겐 거리의 가로등을 디자인하는등 조명으로도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구현한 사회개혁적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판텔라는 이 중 펜톤이 디자인한 모델입니다.
루이스폴센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중요한 포인트는 이들이 빛의 형태를 디자인한다고 보는 관점에 있습니다. 그들은 빛이 어떻게 공간에 뿌려지는 지를 치밀하게 그 형태를 연구해서 조명을 만듭니다. 그래서 루이스폴센의 조명은 공간의 느낌을 완전히 바꾸는 마법을 부린다고도 이야기합니다.
조명설계시에 눈건강을 특히 고려한다고 하던데 맞나요?
맞습니다. 예를 들어 아티초크 같은 조명은 어디서 보아도 전구가 직접 보이지 않도록 했죠.간접광을 통해 조명을 밝히는 거죠. 간접광은 여로모로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시력에도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또 루이스폴센 PH5 팬던트는 눈에 가장 민감하지 않은 색을 보충하기 위해서 작은 적색, 청색 갓을 스펙트럼의 일부로 넣었죠. 눈에 영향을 주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은은한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것입니다. 이런 철학에 판텔라에도 반영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겠죠
덴마크에서는 유명한 브랜드죠?
루이스 폴센은 덴마크 국민 두 명 중 한 명이 가지고 있다는 국민조명이죠. 국민 조명이라 해서 가격이 싸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명을 켜고 이를 지켜보는 시간과 행복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오히려 좋을 수 도 있다는 매니아들의 주장도 일리가 있겠죠.
#하이엔드데일리 #루이스폴센 #아르떼미데 #네시노 #판텔라 #하이엔드
블루타크는 브랜드+플루타크의 합성어입니다. 플루타크 영웅전이라는 고전이 로마와 그리스의 두 영웅을 비교했듯, 선정된 두개의 브랜드를 비교하여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기획된 코너입니다.
I. 아르떼미데 네시노 (Artemide Nessino)
SNS 인싸 '네시노', 어떤 조명 인가요?
이탈리아 대표 조명 브랜드인 아르떼미데를 대표하는 조명 중 하나로 네쏘의 미니어처 모델이기도 합니다. 최근 고급 주거문화가 확산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죠. 특히 sns에서 반응이 뜨겁습니다. 아르떼미데는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을 잘하기로 유명한데 1960년대 당시 최고의 명성을 떨치고 있던 이탈리아 디자이너 지안카를로 마티올리가 이끄는 건축가 그룹 '시타 누오바'(Gruppo Architetti Urbanisti 'Città Nuova')가 디자인한 제품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네시노(Nessio)램프이죠. 직경 12.6 인치의 작은 테이블 조명으로 테이블이나 침대 옆 조명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네시노의 바디와 디퓨저는 폴리 카보네이트 재질로 만들어져 가벼우며 1965년 이탈리아에서 첫 제작되었습니다.아르떼미데를 대표하는 조명 중 하나로 네쏘의 미니어처 모델이기도 합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이 조명이 60년이나 되었다니 믿어지나요? 버섯을 닮은 이 조명은 20세기를 대표하는 램프로 미국의 Moma 박물관 컬렉션에 영구 소장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 네시노 (Nessino) >
아르떼미데, 어떤 브랜드인가요?
1958년 에르메스또 지스모니와 세르지오 마짜에 의해 설립되었죠. 아르떼미데라는 이름의 어원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에서 따온 것입니다. 설립자는 에르네스토 지스몬디 Ernesto Gismondi인데 그는 항공 엔지니어출신입니다. 이런 경력이 이 브랜드와 제품에 면면히 녹아있죠. 그는 많은 인터뷰에서 항상 미사일을 만들고 싶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결국 그는 미사일을 제작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능력을 활용하여 세계에서 이탈리아 생산을 가장 잘 대표하는 회사 중 하나 인 Artemide 를 설립했죠. 아르떼미데의 디자인이 어찌보면 세련된 미사일의 곡선을 닮은 것, 알미늄을 즐겨 사용하는 이유 등을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해가 빠를 거 같네요
Artemide는 “인간을 위한 조명 (The Human Light)”라는 멋진 모토를 가지고 있죠. 그들의 오랜 역사는 주거용 램프와 기술 시스템, 건축 및 공공 공간 용 램프에서 일상적인 웰빙을위한 최상의 조명을 추구하는 데까지 면면히 흐르고 있습니다.
아르데미데 제품의 특징, 어떤 것이 있을까요?
1960 년 Ernesto Gismondi가 건축가 Sergio Mazza와 함께 설립된 이후 1970 년대 초까지 Artemide는 램프와 플라스틱 가구를 모두 생산했습니다 .
Gismondi가 인터뷰에서 설명했듯이 플라스틱 가구에 대한 아이디어는 미사일 산업에서 사용되는 각종 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도에서 왔다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Artemide의 가구는 유리 섬유 수지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고 이때는 표면을 특히 윤기 있고 부드럽게 만드는 마지막 젤층으로 덮는 "젤 코팅"을 주로 합니다. 진정 세련되고 미끈한 미사일의 곡선을 닮았다고 할까요?
수년에 걸쳐 Artemide가 생산 한 수많은 램프 중 일부는 너무 성공적이어서 오늘날에도 클래식 모델로 여전히 생산되고 있죠. Vico Magistretti 의 테이블 램프 Eclisse 또는 Giancarlo Mattioli와 Gruppo Architetti Urbanisti Città Nuova가 디자인 한 오늘의 주인공인, Nessino도 그중 하나입니다.
또다른 제품 힛트 제품은 뭐가 있나요?
설립 이후 50년동안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조명브랜드로 성장했죠. 60년대 이클립스 (Eclisse), 70년대 티지오 (Tizio), 80년대 똘로메오 (Tolomeo)같은 역작들을 만들어냈습니다. 그중.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Tizio 테이블 램프를 조금 더 소개하고 싶네요. 1972 년 Richard Sapper가 만들었죠. Tizio는 매우 작은 12V 50W 할로겐 전구인 자동차 전구를 사용했고 이런 아이디어 덕분에 머리가 매우 작은 램프를 얻을 수있었습니다. Tizio에는 또 다른 혁신요소가 숨어 있는데 전선 대신 알루미늄 막대를 사용 하여 베이스에서 머리로 전기를 전도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티지오에는 전선이 보이지 않는 최초의 조명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닙니다.
다른 작품으로는 Pipe, by Herzog & De Meuron, Empatia, by Carlotta de Bevilacqua, Demetra, by Naoto Fukasawa 등이 있죠.
II. 루이스폴센 판텔라 포터블
루이스폴센 판텔라 어떤 조명인가요?
판텔라(Panthella)는 한국인이 특히나 애정하는스탠드입니다. ‘판텔라’ 램프는 1971년 덴마크 건축가인 베르너 팬톤에 의해 디자인된 역작입니다. 실제 조명은 선때문에 불편할때가 많은데 이 제품은 USB 충전기를 꽂아서 100% 충전하면 최대 5시간까지 사용가능합니다. 원하는 곳 어디서도 판텔라의 조명을 즐길 수 있는 것이죠. 루이스 폴센의 디자인과 더불어 실용성을 중시하는 철학이 정말 빛을 발하는 제품입니다.
판텔라는 2021년 출시 50주년을 맞이했죠. 이를 기념하여 새로운 사이즈와 새로운 컬러의 판텔라 테이블 320을 출시했습니다. 메탈 소재로 만들어져 시크하면서도 매우 모던하고 심플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매장이 어디 있나요?
코펜하겐, 마이애미, 오슬로, 싱가포르, 로스 앤젤레스, 도쿄 및 뒤셀도르프에 전용 쇼룸을 두고 있는데 이번에 한국에도 서울 성수동에 전용 쇼품을 오픈했습니다.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것도 즐거운 경험입니다.
제품라인업은요?
펜던트, 플로어램프, 테이블램프, 월램프, 야외램프 등이 있습니다.
루이스폴센 어떤 브랜드인가요?
1874년 설립된 루이스폴센 (Louis poulsen) 은 덴마크의 조명 기기 제조업체입니다. 루이스폴센은 탁월한 건축가 들이나 디자이너들과 콜라보 하면서 성장해왔죠. 디자인까지 자신들이 다 하겠다고 했다면 이 정도의 성장은 없었을지도 모르죠.
누구와 협업했나요?
팬톤디자인으로 유명한 베르너 팬톤, 계란을 닮은 에그체어로 유명한 아르네 야콥슨, 폴헤닝센 등이 폴센과 콜라보한 유명 디자이너 들입니다. 이중 폴헤닝센의 명언이 루이스폴센의 철학을 대변한다고 할 수 도 있겠네요. '나의 목적은 조명을 더 명확하고, 더 경제적이고 더 아름답게 하려고 과학적으로 일하는 것이다. 헤닝센은 코펜하겐 거리의 가로등을 디자인하는등 조명으로도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구현한 사회개혁적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판텔라는 이 중 펜톤이 디자인한 모델입니다.
루이스폴센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중요한 포인트는 이들이 빛의 형태를 디자인한다고 보는 관점에 있습니다. 그들은 빛이 어떻게 공간에 뿌려지는 지를 치밀하게 그 형태를 연구해서 조명을 만듭니다. 그래서 루이스폴센의 조명은 공간의 느낌을 완전히 바꾸는 마법을 부린다고도 이야기합니다.
조명설계시에 눈건강을 특히 고려한다고 하던데 맞나요?
맞습니다. 예를 들어 아티초크 같은 조명은 어디서 보아도 전구가 직접 보이지 않도록 했죠.간접광을 통해 조명을 밝히는 거죠. 간접광은 여로모로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시력에도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또 루이스폴센 PH5 팬던트는 눈에 가장 민감하지 않은 색을 보충하기 위해서 작은 적색, 청색 갓을 스펙트럼의 일부로 넣었죠. 눈에 영향을 주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은은한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것입니다. 이런 철학에 판텔라에도 반영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겠죠
덴마크에서는 유명한 브랜드죠?
루이스 폴센은 덴마크 국민 두 명 중 한 명이 가지고 있다는 국민조명이죠. 국민 조명이라 해서 가격이 싸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명을 켜고 이를 지켜보는 시간과 행복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오히려 좋을 수 도 있다는 매니아들의 주장도 일리가 있겠죠.
#하이엔드데일리 #루이스폴센 #아르떼미데 #네시노 #판텔라 #하이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