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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엠 (MDM) – 하이퍼엔드 주거와 브랜디드 오피스의 선구자 [한국의 디벨로퍼]

엠디엠(MDM)은 1998년 설립 이후 주거와 상업시설 개발을 중심으로 국내 부동산 산업을 선도해 왔다. 최근에는 하이퍼엔드 주거와 브랜디드 오피스라는 새로운 개념을 전면에 내세우며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2023년 선보인 포제스 한강 프로젝트다. 서울 광장동에 들어선 이 단지는 약 1만2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3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총 128세대로 구성되었으며, 전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1억 원이 넘는 수준으로, 전용 84제곱미터 기준 30억 원대를 훌쩍 넘었다. 이례적인 고가에도 불구하고 청약 경쟁률은 25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 단지는 단순한 고급 주택을 넘어 하이퍼엔드 가치 추구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높은 천장고와 드레스룸, 세이프룸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됐으며, 독일 고급 가전과 주방 가구가 기본 사양으로 포함됐다. 일부 세대에는 전용 엘리베이터 홀과 버틀러 캐비닛이 마련되어 입주자의 프라이버시와 편의를 극대화했다.



MDM '포제스 한강' 

엠디엠의 오피스 개발 전략도 눈길을 끈다.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본사 건물에는 포제스 강남 개념이 도입됐다. 이 공간은 일하는 공간을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의 연장선으로 설계하며, 고급화된 인테리어와 입주사 맞춤형 서비스를 결합했다. 회의실, 라운지, 웰니스 공간을 통합한 기획은 기존 프라임 오피스와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엠디엠은 최근 몇 년간 해운대, 서리풀 등 전국 주요 도심에서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서리풀 복합시설 사업은 연면적 약 12만 제곱미터 규모로, 지하 8층부터 지상 49층까지 호텔, 오피스텔, 관광 숙박시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처럼 엠디엠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주거, 오피스, 상업시설을 넘나들며 국내 도시개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엠디엠의 행보는 단순히 고급 건물을 짓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브랜드와 공간, 서비스와 거주의 가치를 결합해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점이 이 회사의 독창적 전략이다. 포제스 한강과 포제스 강남으로 상징되는 하이엔드 개발은 앞으로 국내 디벨로퍼 시장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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