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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데 왜 이렇게 인기야? 일본 브랜드 a.PRESSE(아프레세)가 고급 남성복을 점령한 진짜 이유
“디자인은 너무 수수하고, 광고도 안 하는데… 왜 이렇게 줄이 길죠?”작년 겨울 도쿄 진구마에 있는 어느 조용한 거리. 그곳엔 패션쇼도, 이벤트도 없었다. 하지만 눈을 의심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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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데 왜 이렇게 인기야? 일본 브랜드 a.PRESSE(아프레세)가 고급 남성복을 점령한 진짜 이유
하이엔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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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너무 수수하고, 광고도 안 하는데… 왜 이렇게 줄이 길죠?”
작년 겨울 도쿄 진구마에 있는 어느 조용한 거리. 그곳엔 패션쇼도, 이벤트도 없었다. 하지만 눈을 의심케 하는 일이 벌어졌다. 회색 콘크리트 건물 앞에 30명 넘는 남성들이 줄을 서 있었다.
그들이 기다리는 건 신상 운동화도, 한정판 시계도 아닌, 단 한 벌의 청바지와 스웨트셔츠였다.
그 옷은 일본의 작은 브랜드 **a.PRESSE(아프레세)**에서 만들었다.
광고도 없고, 연예인 협찬도 없고, 심지어 매장 진열대조차 거의 비어 있는 브랜드.
그런데 왜 전 세계 패션 에디터들이 “다음 시대를 정의할 브랜드”라고 부를까?
옷이 ‘말’은 없지만 ‘느낌’으로 모든 걸 말한다
a.PRESSE의 옷은 처음 보면 평범하다.
코치 재킷, 셔츠, 바지, 티셔츠… 워크웨어 스타일의 흔한 실루엣.
그런데 입는 순간, 이 옷은 다른 옷이 된다.
-보머 재킷: 겉보기엔 면이지만, 만지는 순간 실크처럼 부드럽다. 알고 보니 진짜 워싱된 실크다.
-블레이저: 어깨에 툭 걸면 별것 없어 보인다. 그런데 몸에 닿자마자 캐시미어의 감촉이 살아나, 체형을 따라 자연스럽게 맞춰진다.
-벨트: 단 하나뿐이다. 말 가죽으로 만들었고, 버클은 925 순은. 무려 1년을 고민하고 제작한 결과물이다.
창립자 카즈마 시게마츠는 말한다.
“보통의 옷이더라도, 입는 순간 특별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그 옷이 오래 살아남습니다.”
이 브랜드가 진짜 무서운 이유는 모든 옷이 완성도 100%의 오브제처럼 만들어진다는 점이다.
매장 인테리어도 ‘소리 없는 아트웍’
매장은 그 자체로 a.PRESSE의 철학을 시각화한 공간이다.
모래와 짚 콘크리트, 브라질 미드센추리 가구, 그리고 JBL 소버린 빈티지 사운드 시스템이 배치되어 있다.
그 위에 황동 옷걸이와 무거운 오크나무 행거가 걸려 있다.
이 공간은 소리치지 않는다. 대신 조용히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우리는 빠르지 않지만, 깊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파리의 쇼룸도 똑같이 꾸며져 있다.
“어디서든 같은 철학을 느끼게 하고 싶다.”는 시게마츠의 의도다.
조용히, 그러나 단단히 확장 중
a.PRESSE는 팬데믹 한복판인 2020년에 론칭했다. 모두가 움츠러든 시기에 그는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움직였다.
2024년엔 전 세계 딱 14개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다.
2025년엔 25개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지만, 여전히 “서두르지 않겠다”는 원칙은 지킨다.
미국 대표 편집숍 Union LA의 창립자 Chris Gibbs는 이렇게 말했다.
“그 날 쇼룸에서 본 a.PRESSE는… 마치 음악처럼 시대를 정확히 읽고 있었어요. 조용하지만 강력했습니다.”
브루클린의 부티크 Ven.Space의 대표 크리스토퍼 그린도 공감했다.
“편안함, 장인정신, 디테일. 이 모든 게 a.PRESSE 안에서 기가 막히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시게마츠의 옷은 ‘기억의 재구성’이다
a.PRESSE는 단순히 옛날 옷을 복각하는 브랜드가 아니다.
70년대 코트를 기반으로 60년대 포켓을 붙이고, 소재는 90년대 가죽 대신 캐시미어로 바꾸는 식이다.
'빈티지를 해체하고 다시 조립하는 작업'
그래서 그가 말하는 “기억의 재구성”은 단순한 리메이크가 아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가장 먼저 입고 싶은 옷을 만든다. 그래야 누군가에게도 특별한 첫 경험이 될 수 있다.”
a.PRESSE를 설명하는 시그니처 문장 5
a.PRESSE는 조용하지만, 가장 깊은 울림을 가진 브랜드다.
a.PRESSE는 입는 순간, 평범함이 예술이 되는 옷이다.
a.PRESSE는 시간과 기억을 옷에 담아내는 브랜드다.
a.PRESSE는 유행보다 느낌, 디자인보다 철학을 말한다.
a.PRESSE는 ‘내 옷’이라는 감각을 처음으로 느끼게 해주는 경험이다.
#하이엔드데일리 #하이엔드데일리 이주안 #하이엔드전략 #이주안 하이엔드전략연구소장
#APRESSE #럭셔리워크웨어 #슬로우패션 #카즈마시게마츠 #빈티지재해석 #하이엔드남성복
[저작권자 ⓒ하이엔드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드워드 커밍, 낡을수록 빛나는 옷의 철학 – ‘진화형 럭셔리’의 새로운 정의
조용히 일본 고급 워크웨어를 점령한 브랜드, A.PRESSE는 왜 SNS도 안 하는데 전 세계 마니아층을 가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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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기다리는 건 신상 운동화도, 한정판 시계도 아닌, 단 한 벌의 청바지와 스웨트셔츠였다.
그 옷은 일본의 작은 브랜드 **a.PRESSE(아프레세)**에서 만들었다.
광고도 없고, 연예인 협찬도 없고, 심지어 매장 진열대조차 거의 비어 있는 브랜드.
그런데 왜 전 세계 패션 에디터들이 “다음 시대를 정의할 브랜드”라고 부를까?
옷이 ‘말’은 없지만 ‘느낌’으로 모든 걸 말한다
a.PRESSE의 옷은 처음 보면 평범하다.
코치 재킷, 셔츠, 바지, 티셔츠… 워크웨어 스타일의 흔한 실루엣.
그런데 입는 순간, 이 옷은 다른 옷이 된다.
-보머 재킷: 겉보기엔 면이지만, 만지는 순간 실크처럼 부드럽다. 알고 보니 진짜 워싱된 실크다.
-블레이저: 어깨에 툭 걸면 별것 없어 보인다. 그런데 몸에 닿자마자 캐시미어의 감촉이 살아나, 체형을 따라 자연스럽게 맞춰진다.
-벨트: 단 하나뿐이다. 말 가죽으로 만들었고, 버클은 925 순은. 무려 1년을 고민하고 제작한 결과물이다.
창립자 카즈마 시게마츠는 말한다.
“보통의 옷이더라도, 입는 순간 특별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그 옷이 오래 살아남습니다.”
이 브랜드가 진짜 무서운 이유는 모든 옷이 완성도 100%의 오브제처럼 만들어진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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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같은 철학을 느끼게 하고 싶다.”는 시게마츠의 의도다.
조용히, 그러나 단단히 확장 중
a.PRESSE는 팬데믹 한복판인 2020년에 론칭했다. 모두가 움츠러든 시기에 그는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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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 편집숍 Union LA의 창립자 Chris Gibbs는 이렇게 말했다.
“그 날 쇼룸에서 본 a.PRESSE는… 마치 음악처럼 시대를 정확히 읽고 있었어요. 조용하지만 강력했습니다.”
브루클린의 부티크 Ven.Space의 대표 크리스토퍼 그린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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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ESSE는 유행보다 느낌, 디자인보다 철학을 말한다.
a.PRESSE는 ‘내 옷’이라는 감각을 처음으로 느끼게 해주는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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