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디애나 출신의 캔 스콧 (ken scott)은 밝고 맑은 색상과 예측을 뛰어넘는 조합. 그리고 보기만 해도 즐거운 꽃으로 그린 그림으로 유명하다. 이번 구찌와의 콜라보 역시 사진을 보자마자 향긋한 꽃향기가 풍기는 것 같은 플라워프린트의 가방이다. 캔 스콧의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다채로운 달리아와 야생화 프린트는 #빨강머리앤이 달려가던 언덕에 하늘하늘 피어있는 꽃을 보는 것 같다. 캔스콧의 #구찌백의 엑세서리는 온라인에서만 제공한다고 하니 한번쯤 어슬렁 어슬렁 느린 커서로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구찌 가 불세출의 디자이너 #켄스콧과 콜라보한 #구찌백을 만들었다.
source : gucci online mall (https://www.gucci.com/kr/ko/)
미국 인디애나 출신의 캔 스콧 (ken scott)은 밝고 맑은 색상과 예측을 뛰어넘는 조합. 그리고 보기만 해도 즐거운 꽃으로 그린 그림으로 유명하다. 이번 구찌와의 콜라보 역시 사진을 보자마자 향긋한 꽃향기가 풍기는 것 같은 플라워프린트의 가방이다. 캔 스콧의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다채로운 달리아와 야생화 프린트는 #빨강머리앤이 달려가던 언덕에 하늘하늘 피어있는 꽃을 보는 것 같다. 캔스콧의 #구찌백의 엑세서리는 온라인에서만 제공한다고 하니 한번쯤 어슬렁 어슬렁 느린 커서로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source. kenscott.it
#하이엔드데일리 #하이엔드전략 #하이엔드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