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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커밍, 낡을수록 빛나는 옷의 철학 – ‘진화형 럭셔리’의 새로운 정의

에드워드 커밍(Edward Cuming)은 옷을 ‘입는 것’ 그 자체로 예술로 승화시키는 디자이너다. 그의 작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아름다워지는 '진화하는 럭셔리'를 지향하며, 전통적인 남성복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감성을 불어넣는다.
🧵 옷이 낡을수록 더 멋져진다? 에드워드 커밍의 ‘진화형 럭셔리’
에드워드 커밍은 옷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형되고 마모되는 과정을 디자인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그는 일부 의류에 '기계 세탁 권장'이라는 문구를 넣어, 옷이 더 많이 마모되고 해어지는 것을 장려한다. 이러한 접근은 옷이 사용자의 삶과 함께 진화하며, 그 자체로 이야기를 담는다는 철학을 반영한다.
그의 대표적인 아이템인 'CUM jeans'는 찢어진 패널을 통해 내부 원단이 드러나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착용자의 움직임과 시간에 따라 더욱 독특한 형태로 변해간다. 또한,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의 장인 'Adam Signature'와 협업한 수제화는 의도적으로 마모된 듯한 느낌을 주어, 착용할수록 더욱 멋스러워진다
🎨 감성적이고 유쾌한 디자인의 세계
커밍의 디자인은 부드러운 실루엣과 대담한 색상 사용으로 유명하다. 그는 전통적인 남성복의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하여, 감성적이고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예를 들어, 프릴 리본이 달린 니트나 가장자리가 해어진 타이, 드레이프 포켓 셔츠 등은 그의 독특한 감성을 잘 보여준다. 또한, 'CUM jeans'라는 브랜드명은 그의 성(姓)에서 유래한 것으로, 유쾌한 언어유희를 통해 브랜드의 개성을 강조한다.
🌍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
에드워드 커밍의 브랜드는 현재 파리의 The Broken Arm, 로스앤젤레스의 DPTO, 뉴욕의 ESSX 등 전 세계 40개 이상의 부티크에서 판매되고 있다. 그는 전통적인 패션쇼를 지양하고, 제품 자체의 매력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이러한 접근은 그의 브랜드를 '알아보는 사람만 아는' 독특한 위치에 자리매김하게 했다.
🧵 에드워드 커밍의 철학: 옷은 삶의 일부다
에드워드 커밍은 옷이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착용자의 삶과 함께하는 존재라고 믿는다. 그는 옷이 사용자의 경험과 감정을 담아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가치 있는 존재로 변해간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철학은 그의 디자인 전반에 스며들어 있으며, 옷을 통해 삶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는 그의 열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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