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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아블로의 '오프화이트'가 역경을 무릅쓰고 밀라노로 진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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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럭셔리 브랜드 '오프화이트'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밀라노에 첫 번째 매장을 열었다. 4,305 평방 피트 (약 120평) 공간의 절반은 남성복과 여성복 컬렉션이 위치할 계획이다. 사실 '매장을 오픈했다'는 사실 보다 계획대로 멈춤없이 진행하는 그들의 추진력에 오히려 박수를 보내고 싶다.  




오프화이트는 전 세계에 59 개 매장이 문을 연 후 밀라노에 오픈하기만을 기다렸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에 실행에 옮긴 것이다. 그들은 약간 뭉클한 말도 했는데  '우리가 이 도시 밀라노가 다시 일어선다는 것을 얼마나 믿는지를 보여줄 완벽한 기회'라고 밝힌 것이다. 어려운 상황에서 오히려 그들의 믿음을 보여준  것.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Abloh는 한술 더 떴다. "삶의 어려운 순간이 꿈꾸는 것을 멈추게 하고 발전을 가로막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것이며 우리는 우리 각자의 목표 달성에 좌절하거나 낙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블로가 패션리더로서 보여주는 의연한 모습은 멋져보이기까지 하다. 

< 버질 아블로 > 



밀라노 매장은 단순한 판매 매장이 아니라, 공공 예술 전시, 미니 캣워크 및 음악 공연과 같은 다양한 활동까지 주최가능하도록 설계되어 버질 아블로가 하고 싶어하는 다 분야의 이벤트가 가능한 공간으로 변형이 가능한 모듈식으로 설계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예를 들어, 이동 가능한 벽은 보조 파사드 역할을 하는 식이다.  


매장내부의 가구에는 바퀴가있어 쉽게 재배치 할 수 있으며, 맞춤형 요소와 변형 가능한 집기나 인테리어를 통해 매장은 이벤트 프로그래밍, 제품 출시 및 캡슐 컬렉션 등 목적에 따라 외관을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 


by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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